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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 2025: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신제품 전망

lafortune 2025. 5. 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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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WWDC 2025에서는 다양한 운영체제 업데이트(iOS 19, iPadOS 19, macOS 신버전, watchOS 12, visionOS 3, tvOS 19)와 신제품(에어태그 2세대, 신형 맥 프로, 프로 디스플레이 XDR 차세대 모델,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 애플 홈 허브)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래에서는 각 항목별로 알려진 주요 변화와 루머를 정리하고, 참고 이미지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iOS 19 – 아이폰의 대대적 디자인 개편과 신규 기능

 

 

iOS 19에서는 iOS 7 이후 가장 큰 디자인 변화가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소문에 따르면 visionOS를 닮은 유리처럼 투명하고 둥글게 다듬어진 UI가 도입되어, 메뉴나 버튼 등 인터페이스 요소에 반투명 효과와 유려한 광택이 더해집니다 . 앱의 하단 탭 바도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플로팅 디자인으로 변경되고, 아이콘 모양도 더 둥글게 바뀔 수 있다고 합니다 . 이러한 새로운 시각적 스타일은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경으로 사라지는 효과를 주며, iPadOS와 macOS에도 공통으로 적용되어 애플 생태계 전반의 일관성을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

 

iOS 19의 기능 면에서도 주요 개선 사항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메시지 앱에서는 안드로이드 사용자와의 RCS 메시지가 드디어 종단간 암호화로 보호될 예정이며 , 개발자들이 애플의 AI 모델을 앱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머신러닝 API(SDK)도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예를 들어 애플의 “Apple Intelligence”로 불리는 on-device AI 기능을 서드파티 앱에서도 활용하여 요약, 생성 등 생성형 AI 기능을 구현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실제로 Mark Gurman은 iOS 19에서 개발자를 위한 AI 툴킷이 도입되어 앱에 애플의 대규모 AI 모델을 쉽게 통합할 수 있을 것이라 보도했습니다 . 이 밖에도 떠다니는 탭 막대 도입, 위젯 상호작용 강화, 에어팟을 통한 실시간 번역 등의 편의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루머도 있습니다 . iOS 19 첫 베타는 WWDC 키노트 직후 공개되고, 최종 버전은 2025년 9월 아이폰 신제품 출시와 함께 배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iPadOS 19 – iOS와 함께 새 단장, 프로 기능 강화

 

iPadOS 19 역시 iOS 19의 디자인 개편을 공유하며, 아이패드 화면에서도 반투명 효과와 둥근 모서리의 부드러운 UI가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 iPadOS는 WWDC 2022에서 스테이지 매니저(Stage Manager)를 도입하며 멀티태스킹에 큰 변화를 준 바 있는데 , iPadOS 19에서는 이 멀티태스킹 경험이 한층 다듬어지고 Mac과의 유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도록 발전할 전망입니다. 즉, 여러 윈도우를 겹쳐 띄우고 자유롭게 크기 조절하는 스테이지 매니저 인터페이스가 더욱 안정되고 직관적으로 개선되어, 아이패드에서도 노트북에 버금가는 생산성 작업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

 

새로운 iPadOS에서는 프로 사용자를 위한 기능도 강화됩니다. 예를 들어 M-시리즈 칩의 성능을 활용하는 전문 앱 지원 확대(Xcode 등 개발 도구나 전문 디자인 소프트웨어의 아이패드 버전)와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시의 개선된 경험 등이 기대됩니다 . 또한 iOS 19와 마찬가지로 RCS 암호화 메시징 지원, Apple Intelligence 기반 기능 등이 아이패드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메시지에서의 스마트 답장이나 사진에서의 객체 인식 같은 지능형 기능이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iPadOS 19는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함께, 아이패드를 더욱 Mac에 가까운 생산성 기기로 진화시키는 업데이트가 될 것입니다.

 

 

 

macOS (차세대 버전) – 통합된 디자인과 연속성 강화

 

2025년에 공개될 차세대 macOS 역시 iOS 19의 디자인 철학을 받아들여 대대적인 UI 개편을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 Mac에서도 윈도우와 메뉴바, 시스템 버튼들이 반투명하고 입체적인 “글래스” 효과를 입어 시각적으로 한층 세련되게 변화하고, 아이폰∙아이패드와 디자인 일관성을 공유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사진 앱에서 상단 내비게이션 바가 얇고 둥글게 떠있는 형태로 바뀌고, 시스템 전체적으로 라이트 모드/다크 모드에서 조명에 따라 미묘하게 반짝이는 효과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변화로 Mac 사용 경험이 iOS, iPadOS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기기 전환 시 이질감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macOS의 새 기능 측면에서는, WWDC 직전에 애플이 공개한 접근성 미리보기에서도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새 macOS에는 Mac용 돋보기(Magnifier) 앱이 최초로 탑재되어, 시각 장애인이나 저시력 사용자가 맥의 카메라로 실세계 물체나 텍스트를 확대해 볼 수 있게 됩니다 . 예를 들어 MacBook의 카메라나 연결된 아이폰 카메라로 문서나 사물을 비추면, 화면에 확대된 내용이 표시되고 사용자 설정에 맞춰 밝기, 대비, 필터 등을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 또한 이 확대기는 Accessibility Reader 기능과 통합되어 책이나 메뉴판 같은 실제 텍스트를 인식하고 읽어주는 능력도 갖출 예정입니다 . 이 밖에도 전반적인 연속성 기능 강화가 기대되는데, 예를 들어 아이폰으로 녹음 중인 Live Listen 세션의 자막을 맥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하거나, 아이패드∙맥∙아이폰 간 접근성 설정을 공유하는 기능 등 애플 생태계 기기간의 연계가 더욱 매끄러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새 macOS의 공식 명칭은 WWDC에서 공개될 텐데, 작년 버전이 “Sequoia(세쿼이아)”였다는 루머에 비추어 올해는 새로운 캘리포니아 지명이 코드네임으로 발표될 수 있습니다.

 

 

 

watchOS 12 – 청각 접근성 향상과 건강 기능 업그레이드

 

출처 : https://www.google.com/url?sa=i&url=https%3A%2F%2Fx.com%2Figeeksblog%2Fstatus%2F1909879879388086375&psig=AOvVaw1xuvtaFHbc0l4e1ULGy9R3&ust=1748395409253000&source=images&cd=vfe&opi=89978449&ved=0CBQQjRxqFwoTCKj8_s6-wo0DFQAAAAAdAAAAABAY

 

watchOS 12에서는 애플 워치 사용자들을 위한 새로운 손쉬운 사용 기능과 건강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애플이 밝힌 바에 따르면, Apple Watch에 실시간 자막(Live Captions) 기능이 도입되어 아이폰에서 오디오를 재생할 때 그 내용을 워치 화면에 자막으로 표시할 수 있게 됩니다 . 예를 들어 사용자가 아이폰을 원격 마이크처럼 활용하는 Live Listen 세션을 시작하면, 가까운 애플 워치에서 주변 소리가 문자 자막으로 실시간 나타나 청각 장애인도 대화 내용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 또한 워치가 Live Listen의 리모컨 역할을 하여 아이폰의 듣기 세션을 원격으로 시작/정지하거나 되감는 제어도 가능해집니다 . 이처럼 iPhone-Apple Watch 연동을 통한 보조 청취 기능 향상은 watchOS 12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건강 및 피트니스 면에서도 watchOS 12의 향상이 기대됩니다. 새로운 센서 또는 알고리즘 업그레이드를 통해 수면 추적과 운동 측정 정확도가 높아지고, Apple Watch 사용자의 요청이 많았던 스트레스 관리/멘탈 헬스 기능도 추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워치의 심박 변이도나 피부 온도 데이터를 활용한 스트레스 지수 추정이나, 마음 챙김 앱의 명상 세션 개인화 등이 거론됩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워치 페이스들도 추가되어 사용자가 취향에 따라 시계를 꾸밀 수 있을 전망입니다. 전반적으로 watchOS 12는 시각·청각 장애인을 위한 접근성 강화일반 사용자의 건강 관리 기능 개선에 초점을 맞춘 업데이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visionOS 3 – 비전 프로의 진화와 Apple Intelligence의 결합

출처 : https://appleinsider.com/articles/25/05/21/wwdc-25-visionos-3-wishlist-what-wed-like-to-see-next-for-apple-vision-pro

 

visionOS 3는 애플 비전 프로(Apple Vision Pro)의 운영체제 세 번째 버전으로, 공간 컴퓨팅 경험의 완성도 향상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Apple Vision Pro는 2024년 초 출시 후 현재 visionOS 2.x 버전까지 발전해왔으며, 애플은 2025년에 대규모 업데이트인 visionOS 3를 내놓아 개발자와 일반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개선을 선보일 것입니다. 먼저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제어 방식이 더욱 자연스러워지고 최적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손눈맞춤(eye-hand) 입력과 음성 제어의 정밀도가 올라가고, 여러 앱을 한 공간에 배치하는 멀티태스킹 UX도 한층 부드러워질 것입니다.

 

특히 주목되는 점은, visionOS 3에서 애플의 인공지능 기술(Apple Intelligence)이 본격적으로 결합된다는 것입니다. 이미 2025년 3월에 visionOS 2.4 업데이트를 통해 애플은 ChatGPT 기반의 “Writing Tools” 기능을 도입하여 메일이나 노트 작성 시 문장을 요약·재작성하거나 문법 교정을 해주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 또한 **이미지 플레이그라운드(Image Playground)**라고 불리는 기능으로 사용자가 간단한 프롬프트만 말하거나 입력하면 AI가 재미있는 이미지를 생성해내는 등, Vision Pro 상에서도 생성형 AI 활용이 시작되었습니다 . 이러한 흐름을 이어 visionOS 3에서는 Apple Intelligence 기능의 범위가 더욱 확대되어, 시리(Siri)의 지능 향상과 다국어 지원, 그리고 서드파티 앱에서도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API 제공 등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예를 들어 사진 앱에서 자연어로 사진을 검색하거나 동영상 하이라이트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 메시지 앱에서 맥락을 이해한 스마트 답장 등이 Vision Pro 환경에 최적화되어 도입될 수 있습니다 . 요약하면 visionOS 3는 공간 컴퓨팅의 UX 개선과 함께 생성형 AI의 심화 통합으로, 애플 비전 프로를 한층 똑똑하고 실용적인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tvOS 19 – Apple TV의 꾸준한 진화와 Siri 강화

출처 : https://appleinsider.com/articles/21/06/08/heres-everything-new-coming-to-tvos-15-in-the-fall

 

tvOS 19는 Apple TV 4K를 구동하는 운영체제의 2025년 업데이트로, 미디어 환경 최적화와 스마트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둘 것으로 보입니다.

Apple TV는 거실 환경에서 영화, 음악, 게임 등을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허브로서, tvOS 19에서는 UI 세부 개선과 함께 사용자 맞춤 콘텐츠 추천 기능이 더 똑똑해질 전망입니다.

특히 애플이 추진 중인 차세대 Siri 업그레이드(Apple Intelligence)가 tvOS에도 적용되어, 리모컨에 대고 자연어로 명령했을 때 더욱 정확하고 맥락 있는 응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재미있는 SF 영화 틀어줘”라고 하면 사용자의 시청 이력과 평점 데이터를 분석해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하는 식입니다.

 

하드웨어적으로는, 애플이 2025년에 Apple TV 신규 모델을 내놓을 것이라는 루머도 있습니다. 현재의 Apple TV 4K(2022년 출시)는 A15 Bionic 칩을 탑재하고 있는데, 차기 모델은 A17 Pro 칩과 8GB RAM으로 업그레이드되어 더 강력한 게임 성능과 AI 기능 지원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 새로운 칩을 통해 콘솔급 고사양 게임의 구동이 가능해지고, Siri의 성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Wi-Fi 6E 지원 등 통신 업그레이드로 스트리밍 안정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소식도 있습니다 . tvOS 19는 이러한 하드웨어 변화를 뒷받침하면서, 개인 프로필별 컨텐츠 큐레이션, 스마트 홈 허브로서의 기능 개선(예: 보안 카메라 피드의 TV 표시, 홈킷 기기 제어 인터페이스 개선) 등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Apple TV 경험을 더욱 몰입감 있고 편리하게 만드는 것이 tvOS 19의 방향입니다.

 

 

 

AirTag 2 – 더 멀리, 더 똑똑하게 위치 추적

에어태그 2세대(AirTag 2)는 애플의 아이템 트래커 신제품으로 2025년 중 출시가 예상됩니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만은 애플이 차세대 에어태그를 2025년 중반(5~6월 경) 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고, 실제로 WWDC 2025 전후로 공개될 가능성이 점쳐집니다 . AirTag 2에서는 가장 눈에 띄는 개선으로 초광대역(UWB) 칩 업그레이드가 예상되는데, 최신 U2 칩을 탑재하여 현행 대비 3배까지 추적 거리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는 아이폰 15에 도입된 UWB 개선으로, 약 60m 거리까지 정밀 탐색을 지원했던 기술을 AirTag에도 적용하는 것입니다. 덕분에 훨씬 넓은 공간에서도 분실물의 위치를 정밀하게 찾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

 

또한 개인안전 기능도 강화됩니다. 1세대 에어태그는 스피커를 물리적으로 제거해 불법 추적에 악용하는 사례가 있었는데, 2세대에서는 내장 스피커를 임의로 제거하거나 변조하기 어렵도록 설계를 변경해 스토킹 방지 기능을 높였습니다 . 이와 함께 AirTag 2는 애플 비전 프로와의 연동도 개선되어, Vision Pro를 통해 공중에 표시된 화살표나 AR 표식으로 분실물 방향을 안내받는 등 공간 컴퓨팅 경험과 통합될 것이라고 합니다 . 그 밖에도 배터리 수명 최적화나 악세사리 호환성 개선, 새로운 색상 등의 마이너 업그레이드도 기대됩니다. 1세대 AirTag 출시 이후 4년만의 업데이트인 만큼, AirTag 2는 더 먼 거리까지,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분실물 추적 장치로 거듭날 것입니다 .

 

 

 

Mac Pro – 애플 실리콘 Mac Pro의 다음 단계

2023년 WWDC에서 오랜 기다림 끝에 **애플 실리콘 Mac Pro(M2 Ultra 칩)**가 등장했고 , 애플은 인텔에서 자체 칩으로의 맥 전환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현재의 Mac Pro는 2019년 디자인을 계승한 채 내부만 M2 Ultra로 바뀐 상태인데, 차세대 Mac Pro에 대한 루머도 서서히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Mark Gurman은 애플이 다음 Mac Pro를 2025년 하반기(10~12월경) 공개할 것이며, 핵심은 신형 “M4 Ultra” 칩 탑재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M4 Ultra 칩은 이전 세대 대비 CPU 성능이 대폭 향상되고, 하드웨어 가속 레이트레이싱 등 M3 계열에서 도입된 최신 GPU 기술을 지원하여 그래픽 렌더링과 3D 작업 성능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특히 차세대 Mac Pro는 현재 192GB인 통합 메모리 한도가 최대 512GB RAM까지 증가하여, 초고해상도 영상 편집이나 머신러닝 모델 학습 같은 메모리 집약적 프로 작업에도 충분한 사양을 갖출 전망입니다 .

 

디자인 측면에서는 모듈형 타워 형태의 외관은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지만, 확장성 개선에 대한 요구가 있습니다. 현행 애플 실리콘 Mac Pro는 GPU 추가 장착이 불가능한 점이 전문 사용자들에게 아쉬움으로 남았는데, 애플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차세대 모델에서 **일부 사용자 교체 가능한 모듈(GPU나 Neural Engine 카드 등)**을 검토 중이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정보는 제한적이며, Gurman에 따르면 애플 내부에서도 고성능 데스크톱의 시장성이 크지 않아 Mac Pro 업데이트가 우선순위에서 밀려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프로 디스플레이 XDR 차기판(J527 코드명)**과 차세대 Mac Pro를 짝지어 출시하려 개발 중이라는 보도가 있어, 둘의 동반 업그레이드 가능성도 있습니다 . 요약하면, 2025년말로 예상되는 신형 Mac Pro는 더 강력한 애플 실리콘(M4 Ultra)과 방대한 메모리 지원으로 프로 시장을 공략하면서, 기존 디자인 철학을 유지하되 내부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입니다.

 

 

 

Pro Display XDR (2세대) – 애플 최고급 모니터의 미래

2019년 출시된 **애플 프로 디스플레이 XDR(6K 모니터)**은 수년째 업그레이드가 없었지만, 차세대 모델에 대한 루머가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Pro Display XDR이 나온다면, 스마트 기능을 담는 애플 실리콘 칩 내장이 유력합니다 . 이미 27″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에 A13 칩이 탑재되어 카메라 센터 스테이지와 공간 음향을 구현하듯, Pro Display XDR 2세대에는 더 강력한 칩을 넣어 페이스타임용 카메라와 마이크, 고품질 스피커를 모니터에 내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이를 통해 센터 스테이지(영상 통화시 자동 프레이밍)나 Face ID 맥 언락, 주변 조명에 맞춘 자동 색상 보정 등 스마트 디스플레이 기능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화질과 연결성 측면에서도 대폭 향상이 기대됩니다. 업계 애널리스트 Ross Young는 차기 Pro Display XDR에 퀀텀닷-OLED(QD-OLED) 또는 미니LED 등 최신 패널 기술이 도입되어, 더 넓은 색역과 고대비를 제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또한 ProMotion 120Hz 가변 주사율 지원으로 부드러운 화면 표시가 가능해지고, 새로운 Thunderbolt 5 인터페이스로 대역폭을 확장하여 8K급 이상의 영상 편집에도 대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다만 Gurman에 따르면 애플이 이 고급 모니터를 당장 출시하는 데는 소극적이며, 2025년 이후로 출시가 밀릴 수 있다고 합니다 . 최근 보고에 따르면 애플은 내부에서 J527 코드명의 신형 모니터를 개발 중이며, 이는 2세대 Pro Display XDR로 추정되지만 출시 시기가 불투명합니다 . 상당한 개발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차세대 Pro Display XDR은 맥 프로와 짝을 이루어 공개되거나 애플 실리콘 기술이 한 단계 도약하는 시점에 등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프로 디스플레이 XDR 2세대는 애플의 디스플레이 기술 정점을 보여줄 제품인 만큼, 출시된다면 혁신적인 화질과 기능으로 프로 사용자들을 다시 한 번 놀라게 할 것입니다.

 

 

 

Studio Display 업그레이드 – 27인치 모니터의 진화

애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27″ 5K) 역시 2022년 처음 선보인 이후로 업데이트가 없었는데, 2025년 경 첫 업그레이드가 유력합니다. 디스플레이 전문가 Ross Young의 정보에 따르면, 애플은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의 백라이트를 기존 LCD에서 미니LED 방식으로 교체하는 개정을 준비 중입니다 . 미니LED는 수천 개의 작은 LED로 세밀한 로컬 디밍이 가능해, 기존 패널 대비 더 깊은 블랙과 대비를 구현하면서 OLED에 가까운 화질 향상을 이룰 수 있습니다 . 이에 따라 차세대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는 사진·영상 편집 시 더욱 정확한 명암 표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하나의 개선 소식은 ProMotion 120Hz 지원입니다 . 현재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는 60Hz 정적 주사율이지만, 차기 모델은 맥북 프로처럼 120Hz 가변 주사율을 도입해 화면 스크롤이나 애니메이션이 훨씬 부드러워지고, 필요 시 배터리나 전력 소모를 줄이도록 재생율을 자동 조절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 이러한 업그레이드는 프로 디스플레이 XDR 2세대와는 별도로, 2025년 말쯤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자체 라인업의 개선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디자인이나 해상도(27″ 5K 자체)는 그대로 유지하되, 백라이트와 주사율 기술을 현대화하여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시각 경험을 제공하려는 것입니다. 그밖에도 내장 A13 칩의 성능 여유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예: 카메라 센터 스테이지 품질 개선이나 공간음향 튜닝 향상)도 함께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차세대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는 화면 표현력과 부드러움에서 크게 향상된 5K 모니터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Apple Home Hub – 애플의 스마트 홈 디스플레이 센터

애플 홈 허브(가칭)는 애플이 준비 중인 스마트 홈용 터치 디스플레이 기기로, 홈팟과 아이패드의 결합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블룸버그의 Mark Gurman에 따르면, 이 제품은 7인치 터치 스크린을 탑재한 홈팟 같은 스마트 허브로 개발 중이며 2025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홈 허브는 거치대에 부착하여 책상이나 부엌 등에 세워두거나, 필요에 따라 벽에 부착할 수도 있는 형태로 구상되고 있습니다 . 이 기기를 통해 사용자는 조명, 냉난방, 보안 카메라 등 스마트 홈 기기 제어, 주방에서 레시피 보며 요리, 페이스타임으로 가족과 영상통화 등을 손쉽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소프트웨어적으로 애플 홈 허브는 전용 운영체제 “homeOS”를 구동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iPad의 iPadOS와 tvOS의 요소를 결합한 위젯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가질 것이라고 합니다 . 홈 화면에 날씨, 일정, 홈킷 카메라 피드, 음악 컨트롤 등의 사용자 지정 위젯을 배치하여 한눈에 집안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시리(Siri)가 이 디스플레이 허브의 핵심이 되어, “Hey Siri” 호출로 가족이 집안의 다양한 요청을 수행하거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거실 불 끄기”나 “현관문 영상 보여줘” 같은 명령을 화면과 연동된 Siri가 처리해주는 식입니다. 하드웨어 스펙에 대한 루머로는, A18 칩 수준의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6~7인치급 패널을 사용할 것이 거론됩니다 . 기본적으로는 아이패드 미니를 기반으로 하되 스피커 성능을 높여 홈팟의 오디오 기능도 일부 겸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애플 홈 허브는 구글 네스트 허브, 아마존 에코 쇼 등에 대응하는 애플의 첫 스마트 디스플레이로서, 스마트홈의 제어 중심이자 패밀리 공유 기기로 자리매김할 것 으로 기대합니다.

 

 

 

참고 자료: WWDC 2025 예측 관련 MacRumors, 9to5Mac 등 주요 IT 매체 기사 및 애플 공식 보도자료 등. 각 이미지 출처는 애플 공식 사이트 및 신뢰할 만한 언론사의 자료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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