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오마카세, 스시이찌 판교점 — 29,000원 평일 런치 오마카세
점심 30분 동안 한 점씩 차례로 나온 스시.
평일 점심에 판교역 근처 오마카세 스시이찌 판교점에서 평일 런치 스시오마카세를 먹었습니다. 가격은 1인 29,000원이에요. 먹은 순서대로 사진을 정리했습니다.
매장과 런치 시간
식당은 깔끔했어요. 자리마다 둥근 나무 트레이에 녹차, 간장, 초생강과 락교가 먼저 세팅돼 있고, 스시는 셰프가 한 점씩 앞 접시에 올려줍니다.
평일 런치는 11시 30분, 12시 30분, 13시 30분 세 타임으로 돌아가고 타임당 40분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저는 첫 타임이었는데 첫 사진이 11시 33분, 마지막 후식 사진이 12시 3분이라 실제 식사는 30분 정도 걸렸어요.
나온 순서대로

처음엔 참치와 연어, 오이짱아찌가 한 접시로 나왔어요. 연어는 사진 찍기 전에 먼저 먹어버려서 사진엔 참치만 남았습니다 ㅎㅎ

첫 초밥은 광어였습니다.

다음은 도미. 여기서부터는 앞의 사각 접시에 한 점씩 올려주더라고요.

오징어는 반투명한 살 아래로 초록색이 비쳐 보였어요.

새우 위에 아귀간을 올린 한 점입니다. 이때 된장국도 같이 나왔어요.

은빛 껍질에 칼집을 낸 생선 초밥이 이어졌습니다.

관자에 마요네즈 소스를 올려 김에 싸준 메뉴예요. 직원분이 준비된 물수건으로 손을 닦은 다음 손으로 집어서 먹으라고 알려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이것만 손에 들고 찍었습니다.

다음은 은빛 껍질 생선 위에 간 생강과 쪽파를 올린 초밥이었어요.

겉을 토치로 구워 깨를 뿌리고 김을 둘러서 나왔습니다.

후토마끼는 썰기 전에 도마째로 들고 와서 전체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보여주고, 그다음 한 사람에 1개씩 나눠줬어요.

마지막 초밥은 장어였습니다.


후식은 두 가지가 나왔어요. 폭신한 노란 한 조각, 그리고 유리 그릇에 담긴 디저트입니다.
먹어본 후기
29,000원이라는 가격에 즐겁게 먹을 수 있는 퀄리티와 맛이었습니다. 한 점씩 받아 먹다 보니 30분이 금방 가더라고요. 점심시간에 부담 없이 오마카세 분위기를 내기에는 이 가격대가 딱 맞았어요.
| 상호 | 오마카세 스시이찌 판교점 |
|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92번길 22 효성해링턴타워 2층 201호 |
| 평일 런치 | 29,000원 · 12가지 · 11:30 / 12:30 / 13:30 |
| 주말 런치 · 디너 | 각 39,000원 (디너는 1인 1음료 주문) |
| 예약 | 100% 예약제 · 네이버 예약, 캐치테이블 · 전화 문의 불가 |
| 주차 | 효성해링턴타워 지하주차장 · 1시간 1,000원 (매장에서 쿠폰 구매) |
| 기타 | 노키즈존 · 포장 불가 · 정기 휴무 없음 |
— 가격·시간·예약·주차: 캐치테이블 매장 안내 (2026-09-11 확인). 주소는 매장 공식 사이트에 없어 다이닝코드·뽈레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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